어린이소식지
| 제목 | 책 속 법원을 찾아라! 외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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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8.10.01 | 조회수 | 4274 |
| 첨부파일 | 어린이소식지 10월 제14호.p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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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법원을 찾아라!
과학발달로 인하여 우리 생활과 미디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미디어 속에서도 법원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미디어 속에서 법원에 관한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는데, <역사 공화국:한국사 법정 - 왜 광해군은 억울해 했을까?> 라는 책에서 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인 광해군과 인조반정의 주역인 이귀의 재판 과정을 담고 있다. 광해군은 자신의 반대 세력인 이귀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한국사 법정에 찾아 가서 재판을 받는다.
-진서영 기자(경기초 6)
<생활속의 저작권법>
[유튜브에도 저작권이 있다고!]
요즘 친한 친구들이 유튜브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 편집하여 방송을 올린다. 어린 친구들이 올린 영상을 보니 다른 사람들이 찍은 영상에 글씨만 바꿔 다시 올리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이런 행동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지 알고 싶었다. 각종 분야에서 무엇인가 새로 만든 사람을 '저작자'라고 하며 그 노력을 인정하고 그 결과물을 보호해 주기 위해 저작자에게 권리를 주는 것을 '저작권'이라고 한다. 남이 열심히 만든 저작물을 몰래 쓰는 것은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질괴 다름 없는것이다.
- 박소정 기자(철산초 4)
[책 사진을 찍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일까?]
생활 속에서 우리는 여러 상황들에 맞닥뜨린다. 그 중 어떤 상황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더 심각할 수 있다. 특히 우리는 저작권과 관련되어 여러 문제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책의 어떤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그 책 페이지를 찍는 것은 법에 위반된 것일까? 작가의 책을 찍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가정 안에서만 사용한다면 그것은 저작권법 에서의 사적 이용을 위한 복제 (저작권법 제 30조)가 되므로 법에 위반되지 않는다.
-이예린 기자(정평초 6)
여러분, 억울하십니까?
여러분들은 항소와 재심의 차이를 알고있나요? 그 뜻을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나대열 기자(오동초 5)
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
성폭력은 ‘형법’ 등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형벌 외에도 보호관찰이나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의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 위치 추적장치 부착, 충동적 성향에 대한 약물치료 명령을 받기도 한다. 이처럼 형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하고 있는데도 아직 수 많은 성폭력 범죄가 일어나고있다는 것이 충격적이고,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하다. 형법 이외에도 성폭력범죄자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가중처벌도 마련되어 있다. 성폭력 처벌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우고 우리 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갖기를 바란다.
-최예인 기자(남사초 5)
한참 뒤에 알게 된 쇼핑몰의 실수, 반품이 가능할까요?
현우는 오랫동안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꼭 가지고 싶었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게 되었다. 친구들에게 정보를 얻어 한 쇼핑몰에서 마음에 꼭 드는 스피커를 드디어 구입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스피커가 도착하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현우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택배회사에 전화를 해보았다. 알고 보니 현우네 집에 잠깐 들르셨던 외할머니가 마침 택배를 대신 받았는데, 깜박 잊고 현우에게 전달해 주지 않으셨던 것이다.
“청약철회기간은 원래 7일이 맞지만, 그건 우선 쇼핑몰의 실수고, 네가 물건이 잘못 왔다는 걸 안 건 상자를 열어 보고 난 뒤였잖아.
이것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3항에 따라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다는 법인데, 쉽게 말하면 현우 형이 말한대로다. 잘못된 상품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된 날부터 3개월을 넘기지 않으면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친구들도 인터넷에서 물건을 샀을 때 현우와 같은 곤란한 일을 겪게 된다면, 쇼핑몰에서 주장하는 말만 듣지 말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 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법령 등을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억울함을 당하고도 그 법에 대해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곽지완 기자(서현초 5)
마녀재판은 왜 일어났을까? 잔다르크에 대한 책 <잔다르크와 백년전쟁>을 읽었다.
- 임하준 기자(문원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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