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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법원에서 일합니다
마감된 전시 VR전시실

법원에서 일합니다

기간 2022. 12. 13. ~ 2023. 11. 3.
장소 법원전시관 기획전시실
관람료 무료
문의 02-3480-1973 / 1455

여러분이 생각하는 법원은 어떤 곳인가요? 그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요?

1895년 재판소구성법이 반포되면서 근대적인 사법제도가 수립되어 독립된 재판기관이 설치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재판은 지방의 수령 등 행정 관리의 담당 이었습니다. 재판소구성법에서는 재판소의 구성원으로서 판사와 검사 외에 서기와 정리를 두어 재판소의 사무를 담당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일제 강점 등으로 사법제도의 발전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45년 광복 당시 일본인 판사가 모두 면직되고 법관으로 임명된 한국인 판사는 단 39명이었습니다. 1948년 마침내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 받은 우리나라는 법에 따라 법관과 법원구성원의 권한과 업무를 규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법관을 비롯한 약 18,000명에 이르는 법원구성원이 사법부의 재판과 각종 비송절차 및 사법행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법원에서는 누가, 어떻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구성과 업무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법원과 여러분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