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체험실은 모의재판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따라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교육이 진행되지 않을 때에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모의재판 프로그램이 진행될 경우에는 사전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의 경우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단체견학안내를 참고하여 주시고 개인의 경우 법원전시관 교육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법원전시관 외의 장소는 법원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이므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대법원 본관 후면에 옥외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차량 5부제를 실시하며 민원인 출입이 빈번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p>법원전시관은 매일 오후 2시, 4시에 20~30분 정도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p> <p>단, 상업적 목적의 참여는 불가능합니다.</p>

무료입니다.

법원전시관은 별도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 단, 20명이상 단체일 경우, 인터넷으로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선착순으로 예약 가능)

법원전시관 내부에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단, 삼각대, 플래시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불가합니다.